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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금융재산 얼마까지 괜찮을까? 예금·적금·주식 소득인정액 계산

MOA 읽는 시간 약 20분

기초연금을 신청할 때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금융재산입니다.

통장에 예금이 있거나 적금, 주식, 펀드, 보험 등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장에 5천만원 있으면 기초연금을 못 받는 걸까?”

“주식 1억원이면 매달 1억원이 소득으로 잡히는 걸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초연금에서는 금융재산 전체 금액을 월소득으로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금액을 공제한 뒤 재산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해 월 소득인정액으로 환산합니다.

2026년 기준 금융재산 공제액은 가구당 2,000만원이고, 금융재산을 포함한 재산의 기본 소득환산율은 **연 4%**입니다.

금융재산에는 무엇이 들어갈까?

기초연금에서 금융재산으로 보는 항목은 단순히 은행 예금만이 아닙니다.

2026년 기초연금 관련 자료에는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금융재산이 포함됩니다.

  • 현금
  • 예금
  • 적금
  • 보험
  • 주식 등 증권
  • 펀드 등 수익증권

국민연금연구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기초연금 사업안내를 정리한 자료에서도 금융재산 항목을 현금·예적금·보험·증권 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통장에 있는 돈만 금융재산이다.”

라고 생각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금융재산은 2,000만원까지 공제됩니다

기초연금 금융재산 계산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숫자가:

2,000만원

입니다.

기초연금에서는 금융재산에서 가구당 2,000만원을 공제합니다.

예를 들어 금융재산이 총:

1,500만원

이라면 금융재산 2,000만원 공제 범위 안에 들어갑니다.

금융재산만 놓고 보면 소득환산 대상이 되는 초과분은:

0원

입니다.

반대로 금융재산이:

5,000만원

이라면:

5,000만원 – 2,000만원 = 3,000만원

이 재산 소득환산 계산에 반영됩니다.

부부라면 2,000만원씩 총 4,000만원 공제일까?

아닙니다.

금융재산 공제 2,000만원은 개인별 공제가 아니라 가구별 공제입니다.

따라서 부부가 각각 예금 2,000만원씩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 남편 금융재산 2,000만원
  • 아내 금융재산 2,000만원
  • 부부 금융재산 총 4,000만원

입니다.

여기에서 각각 2,000만원씩 빼는 것이 아니라 가구 전체 금융재산에서:

4,000만원 – 2,000만원 = 2,000만원

이 남는 구조입니다.

2026년 관련 공식 산식에서도 금융재산 공제는 가구별 2,000만원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금융재산 5,000만원이면 월소득으로 얼마 잡힐까?

가장 간단한 예시부터 계산해보겠습니다.

다른 재산이나 부채는 없다고 단순 가정하겠습니다.

금융재산:

5,000만원

금융재산 공제:

2,000만원

남는 금액:

3,000만원

여기에 연 4%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하면:

3,000만원 × 4% = 연 120만원

입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120만원 ÷ 12 = 월 10만원

입니다.

즉 단순 계산에서는 금융재산 5,000만원 때문에 월 소득인정액에 추가되는 금액이 약:

10만원

수준입니다.

금융재산 5,000만원 자체가 매달 5,000만원의 소득으로 잡히는 것이 아닙니다.

금융재산 1억원이면?

이번에는 금융재산이 1억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단계. 2,000만원 공제

1억원 – 2,000만원 = 8,000만원

2단계. 연 4% 환산

8,000만원 × 4% = 320만원

3단계. 12개월로 나누기

320만원 ÷ 12 ≈ 26만6,667원

입니다.

즉 다른 재산과 부채가 전혀 없다는 단순 가정에서는 금융재산 1억원으로 인해 월 소득인정액에 약:

26만7천원

정도가 반영됩니다.

금융재산별 단순 환산표

다른 재산·부채가 없고 금융재산만 있다고 단순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융재산2,000만원 공제 후월 소득환산액
1,000만원0원0원
2,000만원0원0원
3,000만원1,000만원약 33,333원
5,000만원3,000만원약 100,000원
7,000만원5,000만원약 166,667원
1억원8,000만원약 266,667원
2억원1억8,000만원약 600,000원
3억원2억8,000만원약 933,333원

계산은:

(금융재산 – 2,000만원) × 4% ÷ 12

의 단순 구조입니다.

다만 실제 기초연금에서는 일반재산과 부채를 함께 계산하므로 이 표만으로 수급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금 1억원 있다고 기초연금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 단독가구 월 247만원
  • 부부가구 월 395만2천원

입니다.

앞서 계산한 것처럼 금융재산 1억원만 있고 다른 재산·소득이 없다고 단순 가정하면 금융재산으로 환산되는 월소득은 약 26만7천원입니다.

따라서:

“통장에 1억원 있으면 기초연금 무조건 탈락”

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기초연금은: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을 합친 소득인정액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런데 예금에서 나오는 이자도 따로 잡힐까?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예금은 금융재산으로도 반영되지만, 예금에서 발생한 이자소득은 재산소득으로 소득평가액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자료에서는 기타소득 항목에 재산소득을 포함하고, 재산소득에는 이자소득과 연금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즉 예금은 상황에 따라:

  1. 예금 원금 → 금융재산
  2. 예금에서 발생한 이자 → 재산소득

이라는 두 측면에서 소득인정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원금의 소득환산액만 계산하면 실제 소득인정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적금도 금융재산에 포함됩니다

적금 역시 금융재산입니다.

예를 들어:

  • 예금 2,000만원
  • 적금 3,000만원

이라면 금융재산을 따로따로 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총 금융재산:

5,000만원

에서 가구 금융재산 공제:

2,000만원

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남는 금융재산은:

3,000만원

입니다.

주식도 금융재산으로 잡힙니다

주식 역시 금융재산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금융재산이지만 주식을 사면 재산에서 빠진다.”

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기초연금에서는 증권도 금융재산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 은행 예금 2,000만원
  • 주식 평가금액 5,000만원

이라면 총 금융재산을 단순 합산하면:

7,000만원

입니다.

2,000만원 공제 후:

5,000만원

을 재산환산 계산에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주식에서 손실이 났다면?

주식은 가격이 계속 변합니다.

기초연금 재산조사에서는 금융정보를 통해 확인되는 금융재산별 가액을 기준으로 반영합니다. 2026년 자료도 금융재산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을 통해 제공되는 금융재산별 가액을 이용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과거에 주식을 1억원에 샀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1억원이 그대로 반영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조사 시 확인되는 금융재산 정보를 기준으로 실제 산정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펀드와 증권계좌도 확인해야 합니다

펀드나 기타 수익증권도 금융재산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예금 3,000만원
  • 주식 3,000만원
  • 펀드 2,000만원

이라면 금융재산은 단순 합산:

8,000만원

입니다.

2,000만원을 공제하면:

6,000만원

이 남습니다.

단순 월 소득환산액은:

6,000만원 × 4% ÷ 12

= 20만원

입니다.

보험도 금융재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험 역시 금융재산 항목에 포함됩니다.

특히 저축성보험이나 환급금이 있는 보험은 금융재산 조사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료로 납입했으니 통장에서 빠졌고 이제 금융재산이 아니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2026년 기초연금 관련 자료에서도 금융재산 범위에 보험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반영가액은 보험 종류와 금융정보 조회 결과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재산과 금융재산은 따로 계산한 뒤 끝나는 게 아닙니다

실제 기초연금 재산 소득환산 공식은 금융재산만 따로 계산하는 것보다 조금 복잡합니다.

2026년 기초연금 기본 산식은 다음과 같은 구조입니다.

[{(일반재산 – 지역별 기본재산액) + (금융재산 – 2,000만원) – 부채} × 연 4% ÷ 12] + 별도 환산재산

입니다.

따라서 금융재산 1억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 주택
  • 토지
  • 전세보증금
  • 대출
  • 자동차
  • 회원권

등에 따라 최종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재산에는 지역별 기본공제가 있습니다

금융재산의 2,000만원 공제와 별도로 일반재산에는 지역별 기본재산액 공제가 있습니다.

2026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기본재산액
대도시1억3,500만원
중소도시8,500만원
농어촌7,250만원

국민연금연구원이 정리한 2026년 기초연금 산식에도 이 금액이 반영돼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 2억원과 예금 5,000만원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단순히 2억5,000만원 전체에 4%를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례: 대도시 주택 2억원 + 예금 5,000만원

다른 부채가 없다고 단순 가정해보겠습니다.

일반재산

주택:

2억원

대도시 기본재산액:

1억3,500만원

남는 일반재산:

6,500만원

금융재산

예금:

5,000만원

공제:

2,000만원

남는 금융재산:

3,000만원

합산

6,500만원 + 3,000만원 = 9,500만원

연 4% 환산

9,500만원 × 4% = 380만원

월 환산

380만원 ÷ 12 ≈ 31만6,667원

입니다.

즉 단순한 재산환산액은 월 약 31만7천원 수준입니다.

여기에 근로소득, 국민연금, 사업소득, 이자소득 등이 있다면 소득평가액을 추가로 합산해 최종 소득인정액을 계산합니다.

대출이 있다면 재산에서 공제될 수 있습니다

기초연금 재산 계산에서는 인정되는 부채도 공제합니다.

2026년 관련 자료에는 금융기관 대출, 신용카드 미결제금, 일정한 금융기관 외 대출, 임대보증금 등이 부채 항목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앞선 사례에서 인정되는 대출이 5,000만원 있다면:

일반재산 초과분 6,500만원 + 금융재산 초과분 3,000만원 – 부채 5,000만원

= 4,500만원

입니다.

월 소득환산액은:

4,500만원 × 4% ÷ 12 = 15만원

수준입니다.

즉 같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인정되는 부채에 따라 소득인정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통장에서 돈을 빼서 현금으로 보관하면 빠질까?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현금 역시 금융재산 범위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초연금 신청 직전에 재산을 가족에게 넘기거나 현금으로 인출했다고 해서 재산이 자동으로 사라진 것으로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기초연금에서는 처분하거나 증여한 재산을 기타 증여재산으로 반영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관련 자료에서도 타인에게 처분하거나 증여한 재산을 별도 재산항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 신청 직전에 재산을 급하게 옮기는 방식은 주의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돈을 주면 금융재산에서 바로 빠질까?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연금 신청 전에 예금 1억원 중 5,000만원을 자녀에게 증여했다고 해서:

이제 내 통장에는 5,000만원밖에 없으니 금융재산은 5,000만원

이라고 단순하게 처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처분·증여한 재산에 대해서는 일정 기준에 따라 기타 증여재산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산 이전이 있다면 실제 산정방식은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직금이 통장에 들어오면 기초연금에 영향을 줄까?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퇴직금 1억원을 일반 통장에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면 해당 금액은 금융재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앞에서 계산한 단순 구조상 금융재산이 1억원이고 다른 금융재산이 없다면:

1억원 – 2,000만원 = 8,000만원

이 남습니다.

이를 연 4%로 환산하면 월 약:

26만7천원

의 재산 소득환산액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퇴직 직후 목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기초연금을 신청한다면 퇴직금이 현재 어떤 자산 형태로 남아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IRP에 있는 퇴직연금도 무조건 일반 예금처럼 볼까?

IRP나 연금상품은 일반 입출금통장과 세법·연금제도상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실제 연금으로 지급받는 금액은 공적연금인지 사적연금인지에 따라 소득인정액 반영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IRP·연금저축·퇴직연금처럼 연금계좌 형태의 자산은 일반 예금과 똑같다고 단정하기보다 계좌의 유형과 현재 수령 여부를 기준으로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융재산만으로 기초연금 탈락하려면 얼마 정도일까?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입니다.

다른 소득과 재산이 전혀 없는 단독가구라고 극단적으로 단순 가정해보겠습니다.

2026년 단독가구 선정기준액은:

247만원

입니다.

금융재산만으로 월 247만원의 소득환산액이 되려면:

247만원 × 12 ÷ 4% = 7억4,100만원

정도의 환산대상 금융재산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금융재산 공제 2,000만원을 더하면 단순 계산상 약:

7억6,100만원

수준입니다.

즉 다른 소득·재산이 전혀 없다는 극단적인 가정에서는 금융재산만 놓고 보면 상당한 금액이 있어야 선정기준액을 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

  • 국민연금
  • 근로소득
  • 주택
  • 전세보증금
  • 토지
  • 자동차
  • 이자소득

등이 함께 있기 때문에 실제 탈락선은 훨씬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금 얼마까지 있어야 기초연금을 받나요?”에 답이 하나 없는 이유

기초연금에서는 예금액 하나만 보고 수급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이 예금 1억원이 있어도:

A씨

  • 집 없음
  • 국민연금 월 30만원
  • 다른 소득 없음

B씨

  • 주택 6억원
  • 국민연금 월 150만원
  • 다른 금융재산 있음

이라면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예금이 1억원이면 된다.”

또는

“2억원이면 무조건 탈락한다.”

처럼 금융재산 한 가지 숫자로 기초연금 자격을 판단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모의계산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국민연금공단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은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천원입니다.

신청 전에는:

  • 본인·배우자의 근로소득
  • 국민연금
  • 사업소득
  • 주택·토지
  • 전세보증금
  • 예적금
  • 주식·펀드
  • 보험
  • 대출

을 함께 입력해 복지로 모의계산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판단은 실제 금융·재산조사를 거쳐 지자체에서 결정합니다.

금융재산 확인할 때 체크할 항목

기초연금 신청을 준비한다면 다음 순서로 금융재산을 정리해보면 됩니다.

1. 은행 예금·적금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금융재산을 함께 확인합니다.

2. 주식·펀드

증권계좌에 들어 있는 자산도 확인합니다.

3. 보험

저축성보험 등 금융재산으로 확인될 수 있는 보험계약을 점검합니다.

4. 금융재산 총액에서 2,000만원 공제

부부라도 가구 전체에서 한 번 적용합니다.

5. 일반재산과 합산

주택·토지·전세보증금 등 지역별 기본재산액을 초과한 부분을 함께 계산합니다.

6. 인정되는 부채 공제

대출 등이 있다면 반영합니다.

7. 연 4%를 적용하고 12개월로 나누기

이렇게 계산한 금액이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통장에 2,000만원 있으면 기초연금에 잡히나요?

2026년 금융재산 공제는 가구당 2,000만원입니다. 다른 금융재산이 없다면 금융재산 2,000만원까지는 공제범위에 들어갑니다.

예금 5,000만원이면 월소득 얼마로 계산되나요?

다른 재산·부채가 없다는 단순 가정에서는 2,000만원을 공제한 3,000만원에 연 4%를 적용하므로 월 약 10만원의 재산 소득환산액이 됩니다.

예금 1억원이면 기초연금을 못 받나요?

예금 1억원만으로 결정할 수 없습니다. 단순 계산상 금융재산으로 인한 월 소득환산액은 약 26만7천원입니다. 여기에 다른 소득과 재산을 합산해 선정기준액과 비교합니다.

부부가 예금 2,000만원씩 가지고 있으면 모두 공제되나요?

아닙니다. 금융재산 공제 2,000만원은 가구 기준입니다. 부부 합산 4,000만원이라면 단순하게는 2,000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2,000만원이 계산에 반영됩니다.

주식도 금융재산인가요?

네. 2026년 기초연금 관련 자료는 금융재산에 현금·예적금·보험·증권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적금과 보험도 포함되나요?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적금과 보험 역시 금융재산 항목에 포함됩니다.

대출이 있으면 빼주나요?

법에서 인정되는 부채는 재산의 소득환산 과정에서 공제할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 대출 등이 대표적입니다.

기초연금 받으려고 자녀에게 돈을 보내면 재산에서 빠지나요?

단순히 재산을 처분하거나 증여했다고 해서 즉시 사라진 것으로 처리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처분·증여재산이 기타 증여재산으로 반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정리

기초연금에서 금융재산은 예금만 의미하지 않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 현금
  • 예금·적금
  • 보험
  • 주식·증권
  • 펀드 등

이 금융재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금융재산은 가구 전체에서 2,000만원을 공제한 뒤 일반재산과 합산하고, 인정되는 부채를 뺀 금액에 연 4%의 소득환산율을 적용해 12개월로 나눕니다.

따라서 다른 재산과 부채가 없다는 단순한 조건에서는:

  • 금융재산 5,000만원 → 월 약 10만원
  • 금융재산 1억원 → 월 약 26만7천원
  • 금융재산 2억원 → 월 약 60만원
  • 금융재산 3억원 → 월 약 93만3천원

정도가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실제 기초연금 수급 여부는 금융재산만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2026년 선정기준액인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천원과 비교할 때는 국민연금·근로소득·사업소득·주택·전세보증금·금융재산·부채 등을 모두 반영한 최종 소득인정액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통장에 얼마 있으면 탈락한다”는 하나의 숫자를 찾기보다 내 전체 소득과 재산을 월 소득인정액으로 환산했을 때 얼마가 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26일

※ 이 글은 보건복지부 2026년 기초연금 사업안내와 국민연금연구원·국민연금공단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일반적인 금융재산 산정 구조를 설명한 내용입니다. 실제 재산가액과 인정부채, 증여재산 등은 개별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 자료

  • 보건복지부 「2026년 기초연금 사업안내」
  • 국민연금연구원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 모형 고도화 연구」
  • 국민연금공단 기초연금 수급요건 안내
  •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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